복지뉴스 장애인 버스탑승 기술표준으로 이동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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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획홍보
- 작성일 15-01-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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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버스탑승 기술표준으로 이동권 보장
전파연구원, 교통약자 위한 버스승차 안내 시스템 "무선통신 프로토콜 방송통신 표준" 제정 고시
2014년 12월 31일 국립전파연구원은 교통 약자를 위한 버스승차 안내 시스템 무선통신 프로토콜(KCS,KO-06.0820)을 제정하여 고시(고시 2014-27호)하였다.
이 표준은 국가표준으로서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승차 지원을 위한 기술표준으로 지난 해 연구기관에 위촉하여 표준안을 개발하였다. 한국장애인재단이 국립전파연구원에 제안하였고, (주)휴먼케어가 개발에 주도적 역할을 하였으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등 장애인 단체가 참여하였고, 노인단체, 시민교통안전협회 등 시민 단체 등도 참여하였다.
휴먼케어는 버스 승하차 서비스 시나리오 및 시스템 구성을 설계하였는데, 승하차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통신 프로토콜도 포함하였다.
교통 약자가 도착할 버스 번호를 선택하여 미리 장애인 등이 탑승대기 중임을 알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은 세계 최초의 기술 표준이다.
교통약자 승차 시나리오를 보면, 장애인이 버스 정류장에 설치되어 있는 버스 번호 입력기에 다가가 장애 유형과 승차할 버스 번호를 입력하게 된다. 시각장애인은 버스 입력기 위치를 찾아 입력하기에 불편하므로 음성유도기 리모콘으로 입력할 수 있다.
입력된 정보는 무선 통신에 의해 다음에 도착할 버스 기사에게 전달된다. 버스 운전석 주변에 승차대기 안내기를 설치하면 이 정보를 기사가 볼 수 있다.
장애인이 하차할 때 하차벨을 누르기에 불편하므로 하차벨도 무선으로 조작하여 미리 내리는 것을 기사에게 알릴 수 있을 것이다. 장애 유형을 입력할 때 저상버스와 휠체어 사용자임을 선택할 수 있어 저상버스 이용자는 저상버스 기사에게 정보를 알릴 수 있다.
관련기사 : 에이블뉴스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06&NewsCode=00062015011212283213865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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