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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CGV광주첨단에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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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기획홍보팀
  • 작성일 18-12-11 09:34
  • 조회수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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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 내 최초…20여명 현장훈련 거쳐 채용 예정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8-12-10 10:20:11

지난 7일 CGV광주첨단에서 열린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I got everything' 개소식. ⓒ한국장애인개발원 에이블포토로 보기 지난 7일 CGV광주첨단에서 열린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I got everything' 개소식. ⓒ한국장애인개발원

CGV광주첨단에 중증장애인 20여명을 채용하는 카페 'I got everything'이 문을 열었다. 멀티플렉스 내 최초 입점이다.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최경숙, 이하 개발원)은 지난 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CGV광주첨단 2층에서 김난희씨(여, 47, 지체장애)를 비롯한 장애인 바리스타 4명과 최경숙 원장, 조진호 CJ CGV 영업2담당, 황인숙 광주광역시 복지건강국장, 김미란 광주시장애인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카페 개소는 개발원과 CJ CGV(대표 최병환)가 9월 12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개발원은 카페 오픈을 위해 기자재, 인테리어 등 설치비를 지원했다. CJ CGV에서는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수요와 입점여건 등을 고려해 카페설치 장소를 선정, CGV광주첨단에 I got everything을 설치했다.

카페에 근무하는 장애인 바리스타의 채용 지원 및 취업 후 적응지원을 담당할 운영기관은 공모를 통해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선정됐다.

CGV광주첨단 운영 일에 맞춰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매니저와 장애인 바리스타 훈련생들이 하루 2교대로 운영되고 있다. 선임 바리스타는 주 5일 하루 6시간, 바리스타는 주 5일 하루 4~5시간 근무하고 있다.

특히 이곳 카페에는 개발원과 교육부의 ‘장애학생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사업’ 참여 장애학생을 포함한 중증장애인 20여명이 현장훈련을 하고 있으며, 이달 중 현장훈련 결과에 따라 채용될 예정이다.

카페 운영으로 발생하는 수익금은 고용 인력의 인건비 지급 및 카페 운영비로 사용된다.

개발원 최경숙 원장은 “CJ CGV가 장애인들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줘 감사하다”며 “영화 관람객들이 카페 고객이 될 수 있는 만큼 고급스러운 맛과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인정받는 카페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페 I got everything한국장애인개발원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 공공기관 건물, 민간기업 사옥 등에 마련한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로 2016년 10월 정부세종청사 교육부동에 1호점을 개점한 이후, 이번에 문을 연 CGV광주첨단점을 포함해 전국 32개 매장에 120여 명의 장애인이 채용돼 일하고 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출처: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37&NewsCode=003720181210101939617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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