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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제보자] “비장애인 불편해서”…장애인 화장실 없앤 상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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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다영
  • 작성일 24-08-05 09:07
  • 조회수 1,564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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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뉴스

 

[제보자] “비장애인 불편해서”…장애인 화장실 없앤 상가 논란 

 

제보로 만드는 뉴스, '제보자' 순서입니다.


광주에는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재활을 돕는 주간보호센터가 여러 곳 운영되고 있는데요.

한 주간보호센터가 입주한 상가 건물 3층에 원래 있던 장애인용 화장실이 없어지면서 발달장애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손민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광주 남구의 한 건물 3층에 있는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입니다.


한 발달장애인이 사회복지사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옆 건물로 이동합니다.

["여기 계단 조심해야해. 여기 봐봐."]

발달장애인이 찾아간 곳은 옆 건물의 장애인용 화장실.

센터와 같은 층에 있던 장애인용 화장실이 일주일 전 없어지고 일반 화장실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1,2층에 장애인용 화장실이 있지만 세면대가 없어서 손조차도 씻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정숙/발달장애인 어머니 : "처리를 못하는 애들이 거의 대부분이에요. 장애인 화장실에서는 그래도 넓으니까 교사나 선생들이 들어가서 같이 해줄 수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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