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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보 현실 속 우영우가 다닐 학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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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다영
  • 작성일 24-09-30 13:50
  • 조회수 1,330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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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겨레뉴스

 

현실 속 우영우가 다닐 학교가 필요합니다 

 

한 가정에 발달장애인 자녀가 태어나면서 겪는 10년간의 여정을 담은 영화 ‘그녀에게’(감독 이상철, 주연 김재화)가 개봉하면서, 영화의 실존 모델인 나도 각종 GV(관객과의 대화) 일정을 소화하는 등 덩달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며칠 전 한 GV에서 영화를 본 관객이 물었다. 과거 특수학교인 서진학교를 지을 땐 엄마들이 무릎 꿇고 그랬는데 그래도 요즘은 장애인식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며, 내가 느끼기엔 어떠냐는 질문이었다.

1∼2초 동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8년 전이다. 서진학교 건립을 위해 엄마들이 무릎을 꿇은 건 7년 전 일이다. 그동안 우리 사회 장애인식은 얼마만큼 성장하고 발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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