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장애아동 수영, 어디서 배우나?…“대기만 수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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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다영
- 작성일 24-10-28 13:24
- 조회수 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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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뉴스
장애아동 수영, 어디서 배우나?…“대기만 수 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초등학교에서 생존수영 수업이 의무화되고, 수영을 배우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 아동들은 수영을 배우고 싶어도 시설이나 강사가 부족해 역차별을 받는 상황인데요.
대전에선 강습 대기에만 수년씩 걸리고 있습니다.
박연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전에서 중증 지적장애인 자녀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 A 씨.
혹시 모를 수난사고에 대비해 아이가 6살이던 11년 전, 장애인 시설을 돌며 '수영 강습'을 신청해 뒀습니다.
하지만 당시 시설마다 부여받은 대기 순번은 2, 3백 번 대.
7년이 지나고 초등학교 6학년이 되고 나서야 겨우 강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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