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발달장애인 가족에 평화 찾아준 ‘국가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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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다영
- 작성일 24-12-09 09:22
- 조회수 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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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인일보
발달장애인 가족에 평화 찾아준 ‘국가 돌봄’
2일 오전 8시 파주시 야동동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파주지부 통합돌봄서비스 시설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홍정환(가명·31)씨와 어머니 최선혜(가명·59)씨다. 이날은 경기도에 처음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시설이 문을 연 날이다. 첫 입소자인 정환씨는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시설을 찾았다.
정환씨는 자해·타해 등 도전 행동으로 거주지 근처 장애인 복지시설 입소를 거절당해 지난 4년간 충북 음성의 한 정신병원에 머물렀다. 정부는 정환씨와 같은 최중증 발달장애인도 돌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6월부터 ‘24시간 1대1 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주체인 도는 지난 7월 위탁업체를 선정해 수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날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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