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소외계층 스마트폰 보유율 52.2퍼센트, 일반인의 3분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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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획홍보
- 작성일 15-02-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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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스마트폰 보유율 52.2%, 일반인의 3분의 2
장애인·저소득층·노인 등 소외계층의 스마트폰 보유율이 일반인의 3분의 2 수준에 그치는 등 스마트 정보격차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해 10∼11월 일반국민 5천500명, 이른바 '4대 소외계층'인 장애인, 저소득층, 장·노년층, 농어민 각 2천700명, '신소외계층'인 북한이탈주민과 결혼이민자 각 600명 등 총 1만7천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보격차 실태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유·무선 융합 스마트 환경에서의 '스마트 정보격차 수준(신정보격차지수)'을 산출한 결과, 지난해 소외계층의 스마트 정보화 수준은 전체 국민의 57.4%로 조사됐다.
이는 소외계층의 스마트폰 보유율과 기기 이용능력 등이 떨어지기 때문으로 분석됐다.실제 소외계층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2013년 42.8%에서 지난해 52.2%로 높아졌지만, 여전히 전체 국민의 보유율 78.3%에 비해서는 26.1%포인트 낮았다.
미래부는 이번 실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해 소외계층의 차별 없는 스마트 정보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모바일 정보접근성 제고, 소외계층 태블릿 PC 및 모바일 기기 보급 지원, 소외계층의 스마트 정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2/12/0200000000AKR20150212075900017.HTML?fro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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