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보 발달장애인 부모심리상담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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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획홍보팀
- 작성일 16-12-2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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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부모심리상담 지원사업
가족 관계가 더 좋아질 수 있도록 전문 심리상담을 지원합니다
누가 받을 수 있나요?
- 지원대상
- 전국 가구평균소득 150% 이하의 가구 중 발달장애(지적, 자폐성장애) 자녀를 둔 부모의 심리상담을 지원합니다. (4인 기준 7,740,000원입니다.)
- 선정기준
-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액을 기준으로 선정합니다.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 지원내용
- 발달장애 자녀를 양육 중인 부모에게 개인 심리상담 바우처(160,000원)를 6개월 동안 제공합니다.
- 심리·정서 검사 후 지원 연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거나 이용자가 희망할 경우 1회(최대 6개월)에 한하여 지원 연장이 가능합니다.
어떻게 신청하나요?
- 신청방법
-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합니다.
- 지원절차
-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지원합니다.
-
- 1 초기상담 및
서비스 신청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상담 후 서비스 신청
- 2 사실조사 및 심사
시/군/구청 담당자가 사실을 조사하고 심사
- 3 서비스 결정
시/군/구청 담당자가 지원 대상자 여부를 확인하고 등급을 결정
- 4 서비스 제공
시/군/구청에서 서비스를 제공
- 1 초기상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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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처
- 보건복지콜센터 ☎ 129 전화걸기
- 관련 사이트
- 보건복지부 콜센터 http://www.129.go.kr/
- 보건복지부 콜센터 http://www.129.go.kr/
- 서식/자료
- 근거법령
위 복지서비스는 2016년도 기준입니다(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
최근 수정일 2016-03-30
사례로 알아보기

장애를 가진 자녀를 키우며 받은 상처와 부담, 대한민국이 따뜻하게 안아드리겠습니다.
발달장애를 가진 자녀를 돌보느라 정작 자신은 돌보지 못한 장애아동 부모님, 심리상담으로 위로해 드립니다.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모두가 제 잘못 같아요. 아이를 볼 때마다 정말 미안해요.” 처음이었습니다. 그렇게 속 시원하게 울어 본적은. 건강한 아이로 낳아주지 못해서, 건강하게 키워 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에 상처받은 마음을 십여 년 동안 감추고 살았습니다. 아이가 다른 평범한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부터 우리 가족들은 웃음을 잃었고 그것은 오롯이 마음의 상처로 남았습니다.
너무 가까웠기에 할 수 없었던 말, 하지 못했던 말들을 오늘 상담을 하며 다 털어놓았습니다. 아이를 돌봐야지 무슨 호강에 상담이냐고 계속 거절했는데 발달장애인 부모 심리상담을 신청하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따뜻하게 잡아주던 상담사분의 손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그 위로와 격려에 힘을 얻어, 저는 저와 제 아이를 더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모 심리상담, 정말 고맙습니다.
최근 수정일 2015-04-24
- 출처 :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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