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목), 25(금) 양 일간 복지관 전 직원이 함께 모여 부침개를 부치고, 떡과 선물을 포장하고 준비하여 각 가정에 방문해 그립고 감사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명절 선물은 한국전력공사에서 함께 준비해 주셔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또한 25일에는 복지관을 운영하는 동구행복재단 이사장이신 임택 구청장님과 김병규 행복재단 대표 이사님께서 직접 부침개를 만들고 정성스레 포장해 주신 선물을 이용인분들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복지관 온 가족이 함께 만나는 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 두손모아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