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사랑 나눔의 기쁨!
작은 행복이 큰 행복이 됩니다"

은성복지회는 1964년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하여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행려자 보호를 시작으로 1969년 6월 5일 무등정신요양원 개원이 정신장애인요양시설의 모태가 되어
사회복지법인 은성복지회와 의료법인 빛고을의료재단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지속적으로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자
장애인, 어르신,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을 중심으로 호남권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복지로 변화되는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