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음지음 전시회를 다녀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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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 보는것처럼 날씨가 무척 화창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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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전시회는 직접 체험해보면서 도시의 공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 ♬ 》

​《 이음지음의 이름은 : 건물을 짓는다의 의미의 '지음' + 건축을 통해서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이 함께 존재할 수 있고 연결된다는 뜻인 '이음'이 합쳐져서 만든 이름이랍니다 ㅎㅎ  》

《 전시공간이 게임에 나타나 실제 세상 & 가상 게임공간을 경험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 》

《 클리나멘의 작품인데요. 물위에 둥둥 떠다니는 접시가 서로 부딪혀 소리를 내는데

생각이 많을 때 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집중하는 모습에 저도 따라서 

몰두하게 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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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어바바뇨냐 : 해항도시 속 혼합문화

전시회를 통하여 각자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어울림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신기해서 한참동안 여기저기

둘러보는 모습에 기분이 좋더라고요. 》

《 다음 방과후 활동도 기대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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